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 허위사실 유포 == 과거에 신천지에 다닌다는 이유로 남편이 아내의 머리를 망치로 때려 살해한 일이 있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, 이 소문은 신천지에서 퍼뜨린 허위 정보이다.[* 근데 신천지는 아직도 교회 안에서 이런 헛소문을 퍼뜨리고 있다!] 2010년 3월 24일 [[수원지방법원]] 안양지원(2010고정 31)에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 훼손죄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기도 하였다. 이는 안양지원의 관할이 신천지 본부가 있는 과천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. 또한 가족이 신천지에 빠져서 [[행방불명]] 상태가 된 사람들이 안티 신천지 활동을 하는 것을 [[명예훼손]]이라며 [[고소(법률)|고소]]했다가 [[혐의없음]]으로 [[불기소처분]]을 받은 적도 있다. 오히려 검찰로부터 "종교집단으로서의 신천지교회는 내부적으로 상당 부분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종교"라는 감평을 받았다. 2012년 7월 14일에는 [[전남대학교]] 후문 앞에서 검은색 [[현대 에쿠스|에쿠스]] 차량이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0&aid=0002351352|한 여대생을 납치하는 일이 벌어진 사건]]이 있었다. 처음에는 공개적으로 여대생을 강제로 [[납치]]해서 차로 도망갔다, 세상이 흉흉하다는 등의 반응이 있었으나 나중에 알려진 이야기로는 여대생을 태운 사람들은 이 여대생의 부모님이었으며 여대생이 한 종교에 심취하고 있다는 것을 부모가 알고 근처 친척집으로 데려갔다는 후문. 광주북부경찰서에서 납치가 아님을 밝혔다.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2/07/16/2012071602044.html|관련 기사]] 2016년 4월 29일에는 [[기독교방송|CBS]]가 신천지에 대해 허위사실을 보도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하면서 트위터에도 CBS 조직적 음해라는 해시 태그까지 만들면서 홍보했다. 신천지를 단순 기독교에서만 이단이라고 주장한다고 여기는 비종교인 입장에선 '역시 개독교 지들만 잘 되고 싶은 거냐?'라면서 개신교와 CBS를 욕했다. 비종교인들에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신천지는 구원파보다 더한 대한민국의 사이비 종교 중 최악의 '''사회악이다.'''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와 연관되어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을 정도.[* 이게 사실일 경우, 신천지 계열 언론인 [[천지일보]] 3주년 축사한 [[이해찬]]과 해당 언론에 광고를 낸 [[문재인]]을 배신하는 행위라 더욱 비판받는 중. [[https://www.dailymotion.com/video/x34ax5d|#]]] 기독교 입장에서는(가톨릭+개신교 둘 다) 최악의 이단&사이비집단으로 CBS를 주축으로 한 신천지 OUT 캠페인에 동참 중. 2016년 11월, 신천지는 [[서울대학교]] 동아리 리더들에게 자신들을 [[UN]] 산하단체인 HWPL(국제평화청년그룹)이라고 소개하고 평화포럼이 열린다고 참석해 달라는 문자를 보냈는데, 자세한 행사 내용을 비밀에 부친 것을 수상히 여긴 서울대 동아리연합 측이 확인해본 결과 [[http://kr.christianitydaily.com/articles/87281/20160313/%EC%8B%A0%EC%B2%9C%EC%A7%80-%EB%8B%A8%EC%B2%B4-%EC%84%9C%EC%9A%B8%EB%8C%80%EC%97%90%EC%84%9C-un-%EC%82%AC%EC%B9%AD-%EB%85%BC%EB%9E%80.htm|이 단체가 신천지 산하 청년 포교 단체이며, UN을 사칭한 것]]임을 밝혀 내었다. 특히 신천지 측이 이단 종파 정보에 밝은 기독교 계열 동아리에는 이 문자를 보내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, 신천지가 얼마나 교묘하게 청년 포교에 나서고 있는지 확인이 되었다. 2017년 11월, 신천지가 또 다시 [[서울대학교]] 중앙동아리 대표들에게 전화를 돌려 상기한 HWPL에 대해 홍보한 것이 확인되었다. 이 사실이 알려지자 서울대학교 동아리연합회 측에서는 신천지 쪽에 연락하여 위 행위를 멈추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